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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이의 블로그
집주인 월세횡포에 한숨짓는 대학생 개강앞둔 대학가 원룸촌 가보니 사소한 개보수 공사 핑계로 월세를 마구잡이로 올려받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회사근처보다 싸다며 오히려 몰리고 있는 지역도 있다는데요. 대학교 3학년 김모(21·여)씨는 개강을 앞두고 새로운 자취방을 구하느라 마음이 바쁩니다. 여름 방학 때 지방 고향집에 내려가 있던 김씨는 최근 지난 6월말까지 살았던 관악구 대학동 원룸에 다시 계약을 문의했습니다. 보증금은 1500만원으로 그대로였으나 월세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10만원이나 올랐는데요. 집주인에게 그 이유를 묻자 ‘방학동안 창문과 창틀도 고치고, 화장실 타일도 갈았기 때문의에 월세를 올릴 수밖에 없다’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김씨는 “그런 개보수는 집주인의 의무 아닌가. 세탁기나 에어컨..
잠자던 남편 성기절단 주부 경찰에 체포 남편의 신체 일부를 절단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27일 새벽 0시쯤 여수시 신기동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이용해 잠을 자고 있던 남편의 신체 일부를 절단한 혐의로 54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는데요. 김 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119에 신고했으며 김 씨의 남편은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남편의 사무실에서 일하며 한달에 80만원 정도를 받았지만 이 돈 외에는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 자신을 무시하고 집안 물건을 던지는 등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 당시 두 사람은 크게 다투거나 술이나 약물을 복용하지..
술에 취해 택시 기사 폭행하고 차량 훔쳐 달아난 40대 입건 "일어나보니 주머니에 차 키…술 마셔 기억 안 나" 절도·음주운전·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입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택시를 훔쳐 달아난 40대 취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A씨(47)를 절도와 음주운전, 운전자 폭행(특정범죄가중처벌법)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4일 오전 1시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에서 택시기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술에 취한 채 택시를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 인근에서 택시를 탄 A씨는 택시기사의 목덜미를 손바닥으로 1회 폭행한 혐의도 받았으며 A씨는 택시기사가 순찰차를 발견하고 도로변에 차를 세운 뒤 도움을 요청하는 사이 차를 몰..
무시당하던 주부 남편성기 절단해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50대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27일 흉기로 남편의 성기를 절단한 혐의(중상해)로 A(54·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는데요. A씨는 지난 26일 오후 11시58분께부터 이날 오전 0시3분께 사이 여수시 자신이 사는 집에서 잠을 자던 남편 B(58)씨의 성기를 흉기로 자른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B씨는 모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남편이 대화를 거부하며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A씨는 평소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다고 의심해 자주 다퉜으며, 남편이 생활비를 지원해주지 않자 ..
30대 여성 만취상태로 경부고속도로 역주행 제네시스로 7중추돌사고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7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최 모(33ㆍ여)씨는 27일 오전 3시쯤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판교분기점 부근 편도 5차로 도로에서 1차선을 역주행해 달리다 마주 오던 김 모(50)씨의 쏘나타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02%로 면허취소 수치에 달했는데요. (광고) 27일 오전 3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판교분기점 부근 편도 5차로 도로에서 1차선을 역주행해 달리던 최모(33ㆍ여)씨의 제네시스 승용차가 마주 오던 김 모(50)씨의 쏘나타 택시와 충돌했습니다. 사고 후 600여m를 더 주행한 최..
스타킹 벗어주면 돈준다? 여고생 성희롱 40대 벌금형 선고 여고생에게 신고 있는 스타킹을 벗어달라며 성희롱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박재성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ㄱ씨(43)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7일 밝혔는데요 ㄱ씨는 올해 3월 30일 오후 10시 55분쯤 인천의 한 도로에서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ㄴ양(17)에게 승용차로 접근해 “5만원 줄테니 지금 신고 있는 스타킹을 벗어달라”며 성희롱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 판사는 “피고인은 미성년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성희롱을 했다”면서도 “반성하고 있고 동종 전과가 없어 재범의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