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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맛집 (2)
샤방이의 블로그
야당역 쉐프의 부대찌개 다녀왔어요 야당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왔다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점심메뉴로 부대찌개를 먹기로 하고 들어가봅니다. 건물 2층에 있네요. 부대찌게는 인원수보다 1인분 적게 주문하라고 합니다. 저기 있는 서비스는 돈까스 아니면 피자더라구요. 부대찌게만 먹어도 배부를거 같은데 서비스까지 주다니 정말 괜찮네요. 라면사리도 공기밥도 무한리필이라고 써 있어서 냉큼 들어가 보기로 했습니다. 깔끔한 매장 내부입니다. 좀 더울때 갔었는데 에어컨도 시원하게 틀어져 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사골육수. 커피, 슬러쉬까지 무한리필이라니 정말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네요 부대찌게가 나오고 요렇게 타이머도 같이 가져다 주신답니다. 한 7분정도 기다리니 보글보..
월롱 옛날수타 손짜장집에 다녀왔어요. 이곳은 월롱역 길건너편에 있는 수타 손짜장집이에요. 짜장면 말고도 많은 메뉴가 있지만 수타 짜장이 유명한 집이랍니다. 외관이 좀 오래되어 보이죠? 꽤 오랜기간동안 맛집으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메뉴판을 봅니다. 수타 손짜장이 5000원이고 손짬뽕이 7000원입니다 중국집은 짜장과 짬뽕이 진리죠 이렇게 두가지 메뉴를 주문해봅니다. 앞치마도 있으니 여성분들이나 흰옷 입으신분들 앞치마하고 식사하시면 좋을듯해요. 여름철 계절별미 콩국수도 있네요. 간단히 김치와 양파 단무지 춘장이 나와줍니다. 두가지 메뉴만 맛보기 아쉬워 탕수육을 주문할까 하다가 못먹고 많이 남길거 같아서 군만두를 주문합니다. 4000원이고 10개네요. 정말 노릇노릇하게 맛있게 잘 구워졌습니다. 지금봐도 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