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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이의 블로그
소주1900원 '편의점 포차' 열풍 아무리 먹어도 만원 저렴한 술 안주 가성비갑
소주1900원 '편의점 포차' 열풍 아무리 먹어도 만원 가성비갑 평일 저녁 손님 북적…꺼내고 데우고 치우기 '셀프'…"가성비 좋아" "양질의 식사로는 무리" 안주와 술. 바비큐치킨 통조림(3800원), 알땅콩캔(3800원), 소주(1900원) 등의 상차림으로 총 9500원을 냈다. 일부 '편의점 포차'는 고객 방문시간을 앞당기기 위해 이처럼 오후 8시 이전 입장 고객에게 즉석라면(2500원)을 무료 제공한다. "벌써 많이 먹었는데 만원 정도밖에 안나왔어요. 이제부터 여길 우리 아지트로 하려고요."(20대 직장인 A씨) 과자, 건어물, 통조림, 냉동식품 등 쭉 진열된 제품 중 먹고 싶은 음식을 하나씩 골라 바구니에 담아 계산대로 가져갑니다. 계산한 음식은 뜨거운 물을 붓거나 전자레인지에서 가열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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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 07:38